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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가정주부의 당찬 창업 성공기
ㆍ인터뷰요약
가정주부에서 탁사발 당동점 사장님으로 성공한 양은희 사장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첫 사업 성공기를 만나보세요.\r\n

질문1. 가정주부에서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남편이 산본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 일을 틈틈이 도와주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저희 가게 앞에 “탁사발 얼음막걸리”가 오픈하였습니다. 남편이 산본에서만 10년 이상 사업을 하여서, 그 동네 상권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정말 저녁 10시 넘으면 사람왕래라고는 없는 상권이었고, 한마디로 죽은 상권으로 치부하던 자리에 “탁사발 얼음막걸리”가 오픈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멍청한 사람이 돈을 또 날리고 가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오픈하고 하루 이틀 사람으로 메어 터지더군요. 당연히 오픈 발 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주, 이주, 한달이 지나도록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매장을 가서 먹어보았는데, 일반 주점보다 정말 맛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질문2. 어렵게 어렵게 창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제가 산본 매장을 보고 저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점포를 보고 본부에 문의하여 매장근처로 와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본부에서는 창업자가 상담을 요청했는데 어떻게 된 본부가 저희 보러 사무실로 방문을 하라도군요. 점포도 봐둔 것이 있고 오면 바로 계약을 한다고 해도 꿈쩍도 안하더군요. 본부에서는 매장을 더 가보고 사업설명회도 참석해보라고 하더군요. 할 수 없이 제가 본부로 방문해서 사업설명회를 듣고 나서야 가맹계약을 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봤던 점포는 본사에서 상권분석을 나와 개설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본사에서 반대를 하여 제가 봐둔 점포는 포기하고, 본사의 상권분석을 통과한 점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질문3. 처음 하는 장사 인데 힘든 것은 없나요?

처음에는 하고 싶었던 장사를 해 본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 앞으로 사업자등록증도 나오고 인테리어 할 때는 정말 하늘을 나는 것 같았지요. 하지만 특별한 이벤트도 없던 가오픈 날 매장을 정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와 준비해둔 식재료가 바닥났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그렇게 뛰어 다닌게 처음일 겁니다. 그리고 오픈행사,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 지나면서도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 가정 살림만 하다가 매장을 운영하려 하니 정말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몸이 힘든 일인지 전에는 몰랐었습니다. 그래도 몸은 힘든데 돈을 많이 벌어 마음은 편하네요.


질문4. 당동점의 높은 매출 비법을 공개 해주세요?

저희 매장이 “탁사발 얼음막걸리” 평균 평수보다 많이 큰 편입니다. 실평으로 60평 정도 되니까 꾀 큰 편이죠. 물론 테이블 수 도 많이 나오고요. 요즘은 주말 평일 구분 없이 꾸준히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장사 시작하면서 산본점 만큼만 나왔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산본점 보다도 훨씬 더 많이 나오네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조금더 노력해서 전국 최고 매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5. 남편분이 많이 도와 주시나요?

처음부터 남편은 제가 하고 싶다면 하는 것이고, 자기가 술은 팔아줘도 일을 못 도와준다고 求超봇? 그런데 아직까지 술은 한 번도 안 팔아 주고 자기 일 끝나고 매장와서 서빙 담당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안 도와 줬다면 저 혼자 운영 못 했을 것 같습니다. 저를 믿어 주고 도와주는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6. 끝으로 하고 목표가 있으신지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출이 너무 높게 나타나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출을 더 높이고 돈을 더 벌고 하는 것 보다는 매장을 찾는 손님들과 친구처럼, 동생처럼 허물없는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손님들과 함께 웃고 울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매장이 되고 싶은 것이 제일 큰 목표입니다.